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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5화 눈속임

  • 송민은 급히 컴퓨터 오른쪽 아래를 쳐다봤다. 벌써 다섯 시 반이 된 것을 보고는 이마를 ‘탁’ 치고 말했다.
  • "미안해요, 시간 확인을 못 했어요. 시간이 이렇게 훅 지나갈 줄 몰랐어요."
  • 말은 하면서 핸드폰을 들고는 화면을 여러 번 터치했지만 여전히 검은 화면이었다. 충전기를 꽂자 그제야 화면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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