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9화 카메라를 설치할 핑계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도시언은 잠시 멍하니 있더니 이내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잡고 피동적인 상태에서 주도권을 빼앗았다.
  • 도시언은 점점 키스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는지 허리를 감싸고 있던 다른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갔다.
  • 그가 뭘 하려는지 알아챈 송민은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곧 그녀의 가운 속으로 파고 들려던 그의 손을 꽉 잡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