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3화 생일파티에 초대한 목적

  • 말을 마친 그는 송민의 어깨를 껴안고 송민을 도시언의 품에서 끌어냈고 송민도 고분고분 그를 따라 걸어갔다. 그녀는 누가 자신을 데려가든 상관이 없이 그저 이 자리를 떠나고 싶었다.
  • 도시범과 송민이 사라지는 흐릿한 뒷모습을 노려보며 도시언은 주먹을 불끈 쥐었고 처음으로 송연의 약혼자라는 신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휴게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