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6화 우리 3년 가까이 교제했어요

  • “제가요? 불편하지 않겠어요? 다들 저를 모르잖아요. 당신들끼리 놀아요.”
  • “가희 씨는 이제 내 약혼녀잖아요. 친구들도 조만간 알게 될 텐데, 마침 오늘 같이 가서 소개하죠.”
  • 약혼 전에 혹시 무슨 변수라도 생길까 봐 주현택은 가능한 어디를 가든 박가희를 데리고 가고 싶었다. 괜히 그녀의 의심을 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