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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4화 나, 하희진을 만나고 싶어요

  • 한명훈도 박시혁 어머니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어서, 줄곧 또 다른 피고인이라고만 했다.
  • 사실 그 역시 양쪽 사이에 끼어 참 난처했다. 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한명훈도 믿을 수가 없었다.
  • 세상에 누가 다른 여자를 도우면서, 변호사한테 자기 친어머니를 고소해 달라고 부탁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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