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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7화 깔끔하고 멋진 사람이 절단하면

  • 허청아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단이와 원이를 데리고 나왔다. 애들 이마를 하나씩 짚어보니, 다행히 열은 없었다.
  • 라임카운티에 돌아오자 단이는 수업을 안 들어도 된다며 신나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원이는 어딘가 다른 기색이었다.
  • 집으로 오는 내내 원이는 엄마를 몇 번이나 힐끔거리더니, 현관에 들어서자 허청아의 옷자락을 꼭 잡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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