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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화 임신이 아닌 것 같아

  • 토요일은 예고된 대로 찾아왔다.
  • 오늘은 쉬기로 이미 임 비서에게 말해놓은 상태라 허청아는 마음 편히 늦잠을 잘 수 있었다.
  • 천천히 눈을 뜬 그녀는 여전히 습관처럼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한 뒤, 오늘은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미 여덟 시가 되었다. 출근했으면 이제 지각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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