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47화 그런 일은 없어

  • 박시혁은 한참 동안 그녀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 “그래.”
  • “앞으로 우리 앞길이 얼마나 긴데, 매번 당신만 저를 지키고 희생하려고 하면, 저 진짜 마음이 너무 무거울 거예요. 당신도 제가 매일 우울해 있는 건 싫잖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