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6화 향수와 케이크

  • 정현우는 척 보아도 신분이 남달랐다. 외모나 기세를 보아하니 황실 귀족의 고귀한 혈통의 왕자와 백작에 뒤처지지 않았고 어쩌면 더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었다.
  • 더구나 공작과 친분이 두텁다고 하니, 캐슬 주인은 딸이 정현우를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랐다.
  • “저는 앨리스라고 해요. 그쪽은 이름이 뭐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