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6화 결판

• 임아리 한 사람을 죽이려고 흑룡의 리더는 많은 애를 썼다. 임아리는 헬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다 속의 그 개인 섬을 향해 갔다.
• 위치된 좌표가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그 섬은 점점 두각을 나타냈다. 그야말로 창해일속이나 다름없었다.
• 섬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었는 성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들의 탐구 정신을 자극했다. 그 섬과 섬 안의 성은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