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2화 곽서준의 입단속

  • “못다 한 말은 정현우 씨한테 가서 해.”
  • 곽서준이 곰곰이 생각하다 말했다.
  • “죽고 싶지 않으면 정현우 씨한테 가서 무릎 꿇고 빌어. 조금이라도 늦으면 내일 경찰들이 호성강으로 당신 온 가족의 시체를 찾으러 출동할 테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