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화 학교를 다니는 보스

  • 트레반이 사막 독수리를 셀리크에게 건네며 말했다.
  • “널 위해 남겨둔 거야. 그러니까 화 풀어. 보스가 바지를 벗기라고 해서 우리도 어쩔 수 없었어. 부하가 보스 말을 어길 수는 없잖아.”
  • 무기를 받은 셀리크는 바지 벗긴 치욕은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