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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5화 쓰레기 같은 코딩이네

  • 한봉길은 관중석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며 하나같이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찍어대자 의아한 얼굴을 했다. 하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고 시선을 돌려 시합을 준비하는 두 사람을 쳐다봤다.
  • 한편 정현우는 뜨거운 눈빛으로 임아리를 바라봤다. 그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 임아리는 농구장 밖에 서 있는 정현우를 금방 알아챘다. 그리고 그 먼 거리에서도 두 사람은 시선을 마주했다.
  • 정현우가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임아리에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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