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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화 책임은 내가 질게요

  • “아리 누나, 아빠가 집에 와서 밥 먹으라고 해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계산 해놓고 갈테니까 천천히 먹어.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고.”
  • 곽서준은 부리나케 떠났다.
  • “흑수의 모든 일을 트레반에게 맡겼고 존도 돌아왔고 상제 군본부도 우리를 잘 봐주고 있으니까, 흑수의 모든 게 다 잘될 거예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도 들어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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