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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화 버스 잘 태워주는 예쁜 누나

  • “얘들아, 저기 봐봐. 진유성 뒤만 따라다니는 쟤는 땀 닦는 거야 눈물 닦는 거야? 잘하면 울겠는데?”
  • “아리 누나도 참 겸손해, 이럴 줄 알았으면 더 크게 내기할걸! 바지까지 걸어버릴걸 그랬어. 오늘에서야 그동안의 설움을 다 갚는구나, 짜릿해!”
  • 코트 안에서는 임아리가 혼자서 진유성의 팀 전체를 상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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