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6화 마샤의 실력

  • 백진수가 그를 계속 쫓고 있었다. 백진수가 자신이 경찰이라는 신분을 밝혔고 임지호가 괜찮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게다가 또 지금은 학교이기에 셀리크는 임아리에게 폐를 끼칠까 봐 백진수와 함께 가기로 했던 것이다.
  • 백진수가 말했다.
  • “미안해요. 나는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실종되어 의식을 잃은 학생이 그쪽 동생입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