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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살인 충동

  • 화들짝 놀란 여자들은 바닥에 널브러진 옷을 챙겨 황급히 방을 나섰고 성지한은 오락가락하는 마우리아를 보며 저 여자가 정신 나간 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했다.
  •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마우리아는 씩씩거리며 방을 떠났고 성지한은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 ‘하마터면 몸이 더럽혀질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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