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7화 정현우에게 전화를 걸다

  • 임지호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셀리크를 도우려고 했지만 상대방의 칼에 찔릴 뻔했고, 셀리크가 손을 내밀어 그걸 막았는데 그의 눈앞에서 칼이 셀리크의 팔을 찔렀다.
  • 임지호는 겁이 났다.
  • 운전하고 있던 사람이 깨어난 임지호를 보고 차를 세워 두 사람을 진압하려 했는데 셀리크가 상황이 좋지 않은 걸 보고 기회를 노리더니 차 문을 열고 임지호를 차 밖으로 내던져 버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