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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9화 누가 널 낳아줬는지 잊지 않았겠지?!

  • 뉴질랜드 박씨 가문 저택.
  • 이곳은 일 년 내내 조용한 편에 속했다. 시내 중심에서 떨어진 곳에 있다 보니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 대신 가끔씩 새의 지저귐만 들려오는 것이 휴식을 취하기에 그저 그만일 정도로 쾌적했다.
  •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 달랐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박시혁 때문에 오랜만에 저택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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