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2화 이 정도 눈치도 없어요

  • “풉!”
  • 심가희는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 나수영은 아직 심재윤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녀에 대한 얘기를 익히 들었었다. 그녀는 줄곧 심재윤이 조용하고 연약한 소녀일 거라고만 생각했지 만나자마자 얼굴에 찬물을 끼얹는 아이일 줄 몰랐기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