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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화 한소희, 이 미친년

  • 여준과 심재민은 마치 증발이라도 한 듯 아무 소식이 없었다. 여승현, 곽진역, 심지어 송문기까지 동원했지만 아무 진전이 없었다.
  • 최은혜는 여전히 매일 회사로 나오고 별다른 이상은 없어 보였다.
  • 한소희의 손에 들려있던 약은 검사 결과 독약으로 확인됐다. 먹으면 즉사하는 그런 독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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