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5화 내가 뭘 어쨌다고

  • 뒤에서 들려오는 외침에 심가희는 가슴이 철렁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췄다. 바로 이때 어디선가 양혁이 갑자기 튀어나와 윤지훈을 향해 걸어갔다.
  • “대표님, 술 도대체 얼마나 마신 거예요? 자, 자. 어서 종업원 좀 불러서 여기 좀 부축하라고 해.”
  • 양혁의 명령에 조지가 빠르게 달려와 심가희와 윤지훈 사이에 거리를 벌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