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4화 허청아, 나 재혼 같은 거 안 했어

  • 원이가 그렇게 나오자, 허청아도 질세라 얼른 말을 내뱉었다.
  • “박 대표님, 그럼 전 밖에서 기다릴게요! 아이가 심술이 난 것 같네요.”
  • 그녀는 박시혁이 무슨 말이라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