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1화 절대 정우 홀딩스를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 때문에 허청아에게 술을 따라 준 후 한 대표에게 몰래 메시지를 보냈고 한 대표에게서 이내 허청아를 먼저 ‘해결’하라는 답장을 받았다. 왜냐하면 일을 치를 때 너무 발악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 일분일초 시간이 흐르고 스테이크를 다 먹을 때까지도 허청아는 돌아오지 않았다.
  • 한 대표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김훈에게 눈짓을 보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