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화 박시혁도 서울에 돌아오다

• 그게 아니라면 허청아도 대체품으로 박시혁 옆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 “미친 사람 아냐! 어떻게 생겼는지는 네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유전자에 달려있는 거잖아!”
• 박가희는 눈을 희번덕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