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3화 나 진짜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어

• 그녀가 일어나려 하자 박시혁이 급히 그녀를 붙잡았다.
• “허청아! 돈은 이미 조씨 가문에 넘겼어. 이제 돌릴 수도 없어. 그리고 이건 투자야. 내가 일방적으로 조씨 가문에 준 게 아니라고.”
• “거짓말하지 마세요! 투자 수익률 계산이나 해봤어요?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수익 배분 비율은 또 어떻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