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7화 판을 키우기

  • “여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 X발, 안 봐! 보긴 뭘 봐.”
  • “됐어,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 경기, 여신이 농구하는 거 보면서 눈 호강이나 해야지. 그래도 우리가 비주얼로는 가뿐히 밟을 수 있으니까 다행이다. 혹시 모르잖아, 이게 미인계일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관중석은 열정적인 논쟁과 약간의 욕설이 뒤섞이며 시끄러워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