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화 한진서의 옷을 배상하다

  • “게으르다 그러고 성격이 나쁘다고 그랬어요. 집안일도 할 줄 모르고 몇 년 동안 형진 도련님이 아람 씨를 모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아람 씨가 형진 도련님을 개처럼 부려먹는다고…”
  • “헐! 걔가 어떻게 나를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요? 나는 걔를 계속 제일 친한 친구로 생각해왔는데. 나 잘못한 거 없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대요?”
  • 나는 불쌍하고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