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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화 자극적이다!

  • “아람아, 너는 두 분 자식이잖아. 네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잘못을 저질렀어도 두 분 눈에 넌 여전히 어린아이일 뿐이야. 내 생각엔 두 분 다 너를 용서하실 거야.”
  • 차는 병원 문 앞에 세워졌고 나랑 구빈은 황급히 병원으로 뛰어들어갔다. 구빈은 아빠의 주치의를 찾아주었다. 의사가 말하기론 아빠의 상태는 이미 호전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고 한다. 제때에 약을 챙겨드시기만 하면 된다고 했고 자극을 받게 하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 의사선생님의 사무실에서 나온 뒤 나는 구빈과 함께 아빠가 머무르고 있는 병실로 향했다. 나는 경솔하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나는 아빠가 나를 보고 크게 자극을 받으실까 봐 먼저 구빈더러 병실로 들어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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