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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서연 한 손으로 물통 들기

  • 서재문은 문제지를 노려보았지만,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 있었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달아오른 그가 낮게 읊조렸다.
  • “너 이거… 미리 풀어본 적 있지?”
  • 서연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대꾸했다. “세 문제만요. 뒤에는 오빠가 풀면 되잖아요? 설마 풀어봤다는 핑계로 도망치려는 건 아니죠? 정 찜찜하면 감독님께 새 시험지 뽑아달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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