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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옛 원수가 돌아왔다

  • 서연도 아래를 내려다보고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지금 옷을 갈아입어도 어차피 다시 젖을 가능성이 컸다. 차라리 빨리 끝내는 게 나았다. 서연은 구란의 눈 위에 손바닥을 얹었다.
  • “보지 마요.”
  • 구란은 순순히 눈을 감았다. 그제야 서연은 손을 떼고,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물 온도와 압력을 세심하게 조절해가며 아주 천천히 구란의 머리카락 쪽으로 물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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