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6화 이문희의 친정 식구

• 다음날 아침. 주민식이 직접 서류를 가져와 강은영과 한지윤이 사인하도록 했다.
• 강은영이 매입한 집이 이제 법적으로 한지윤의 자산이 되었다.
• 잠에서 깬 한지윤은 강은영의 얼굴을 보지도 못했다. 아침 식탁에서 송세희가 강은영이 이미 떠났다고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