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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화 죄송한데 저는 그럴 배짱이 없어요

  • 성준영은 약속 장소를 재밌는 곳으로 잡았다. 바로 한 씨 가문에서 운영하는 찻집이었다.
  • 이곳은 배 씨 가문의 산업으로 주로 배서영이 맡아서 관리하고 있었고 예전에는 ‘서울 제일 찻집’이라고 불렸다.
  • 한지윤이 나타나자 찻집을 관리하는 본부장은 대표님께서 업무 시찰 차원에서 오신 줄 알고 직원들을 모아 뵈러 가던 중 문 앞에서 송세희의 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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