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화 양의 탈을 쓴 늑대

  • 영상에서 성준영은 얼굴이 벌게서는 아랫도리를 감싸고 아파서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 매우 고통스러워 보여 이전의 음험하고 간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도살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한 마리의 불쌍한 어린 양 같아 보였다.
  • 그러나 성준영은 어린 양이 아니라 양의 탈을 쓴 늑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