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2화 너희들은 차재용의 사람이다

  • 한지윤이 자리에 앉자마자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두 명이 다가왔다.
  • “한 대표님, 저희와 함께 가 주세요.”
  • 한지윤이 밖을 내다보니 산사모님과 로비에는 검사를 받으러 온 임산부와 의료진이 가득했고, 배서영과 송세희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