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화 너 이 정신병자를 때리는 거야

• 배서영은 김무성을 더 이상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지금은 딸만 걱정하고 있었다.
• "쥬니야, 무서워하지 마, 엄마가 있으니까 무서워하지 마.”
• “무성이도 분명 괜찮을 거야, 그를 믿어야 해, 무성이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데, 분명 괜찮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