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화 나를 겨냥한 거네요

  • 한지윤의 반응에 집사가 서재의 사진첩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다.
  • 사진 속에는 열네,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한지윤이 조각칼을 들고 나무를 깎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바로 절반쯤 만들어진 토끼였다. 목재로 봐서 아마 지금 한지윤이 손에 들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인 듯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