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화 쓸데없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 연속 두 번이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말을 끊는 한지윤을 보며 오희민은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한지윤이 미워졌다.
  •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강압적으로 나오며 자신의 체면을 봐주지 않는 한지윤이 미웠다.
  • 오희민은 한지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당당한 모습을 평생 배워도 따라 배울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