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0화 이별 한 사람처럼

  • 한지윤은 아침도 먹지 않은 채 송세희 한테 짐을 챙기라 하고는 코히스 별장에서 나왔다.
  • 송세희는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이 상황이 조금 뜬금없었다. 코히스 별장은 대표님 건데 왜 대표님이 나오시는 거지? 그러나 송세희는 말할 수 없었고 또 물어볼 수도 없었다.
  • 더팰리스로 돌아왔더니 한지윤이 다쳤다는 소식에 역시 한바탕 난리가 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