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3화 사람 볼 때 얼굴부터 보는 버릇 고쳐야 한다

  • 오늘 점심에 보는 맞선 상대는 배서영이 가장 흡족해하는 인물이었다.
  • 스물여덟 살, 한 기업의 임원이고 미혼이며 명문대에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였다.
  • 중요한 맞선 자리라 배서영은 한지윤을 잡고 한바탕 치장하면서 난리 법석을 떨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