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9화 소심하고 눈치 없는 사람들

  • 저녁 가족 연회는 세 개의 큰 테이블로 준비되었다.
  • 김가는 남녀가 따로 앉는다는 규정이 없어서, 자유롭게 앉았다. 모두가 두 어르신이 있는 테이블에 앉고 싶어 했다.
  • 한지윤은 말석에 앉으려고 했지만, 주좌석에 앉은 김대건이 손짓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