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7화 소연아는 사람이지 물건이 아니다

  • 은평구의 경매장, 서울에 올라온 성준영이 소연아를 데리고 먼저 입장했다.
  • 이번 경매에 나온 땅은 은평구 뿐만 아니라 몇 군데 더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유명 인사들이 모여들어 그야말로 비즈니스 업계의 파티나 다름없었다.
  • 김 씨 가문, 민 씨 가문, 차 씨 가문 그리고 주 씨 가문과 류 씨 가문 등 서울에서 유명한 인사들이 다 모였다. 그중에는 땅을 살 계획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