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5화 유라가 괴롭힘당하다

  • “공평하게 하려면 찬이 너도 유라의 몸에 있는 상처와 똑같은 상처를 입어야지.”
  • 임수연은 유라의 옷을 걷어 팔과 다리의 상처를 드러내놓았다.
  • 유라의 몸에 난 상처를 본 남자아이의 엄마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