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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떠나지 않아도 된다고

  • 심유찬은 큰 보폭으로 뛰어와 병실 문을 밀고 들어갔다.
  • 한은정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한쪽 손을 말아쥐고 있었고 땅에는 깨진 유리 조각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게 보였다.
  • “난 그저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컵이 깨질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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