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1화 동의하든 안 하든 당신의 말은 필요 없어요

  • 대략 김미숙의 전례가 있어서 둘째 쪽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비교적 얌전하게 있었다.
  • 게다가 한지윤이 새 신분으로 정식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너무 보기 흉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 그녀에게 체면을 주지 않더라도 큰집의 체면을 봐서라도 참아야 했다.
  • 김대형은 연세가 많아 밤을 새지 못해 셋째네 사람들을 데리고 먼저 떠났고, 둘째네 사람들도 잇따라 떠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