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0화 미얀마 전체가 뒤흔들리다
- 1시간 후, 한 부장이 돌아와 오휘에게 전투피해 통계를 보고했다.
- “사령관님, 전투피해 통계가 나왔습니다. 병사 사망자 673인, 부상자 821인, 식량창고, 무기고와 병기 공장 모두 폭파되었습니다. 현재 대량의 무기와 식량이 훼손, 병영 기초시설이 폭파되었고 예산 피해 규모는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오휘 등 여러 사람은 진즉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피해 통계를 듣자 저도 모르게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