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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화 아쉬움을 채우다

  •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회사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섰다. 그들은 세배를 하러 우진에게 먼저 들렀을 뿐, 오직 그한테만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게 아니었다.
  • 여진성도 떠나갔고, 그의 집에 머무는 내내 협력 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 오히려 진광흥이 우진과 잠깐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는 우진에게 상공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Y시티에서 서로 떨어져 있던 비즈니스 모델을 하나로 취합해 Y 시티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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