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화 신비한 새 주주

  • 하군이가 새 주주를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보자 모든 임원들은 숨을 죽이고 바라보았다.
  • 다들 마음속에 씁쓸하게 웃었다.
  • 이 새 주주도 참 유별나네.
유료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