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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화 납치범의 조건

  • “우진, 만약에 지언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나는 반드시 너한테 목숨을 걸고 덤벼들 것이야!”
  • 경찰서 밖에서 임예향이 우진을 사납게 째려보았다. 두 눈은 너무 울어 빨갛게 되었다.
  • 그녀는 오늘 일찍 퇴근했기에 며칠 동안이나 지언을 픽업하러 가지 않았다고 생각되어 직접 지언을 데리러 갔다가 그제야 지언이 오전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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