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4화 남영이 임예향을 납치하려 하다

  • “짝!”
  • 남준은 남영의 뺨을 세게 내리치며 말했다.
  • “시간을 그렇게나 많이 줬는데 그깟 일 하나 처리 못 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만일 이번에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너와 너의 아버지 모두 목매달고 죽어야 할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